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3’에서 장동민은 상황극을 연출하며 웨이터로 변신해 나이트클럽서 부킹하듯이 신아영에게 다가갔다.
장동민은 신아영을 “우리 동네 최고 에이스 미모”라고 소개했으나, 포커 플레이어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비난해 신아영을 당황케 했다.
그러나 하연주를 같은 방식으로 소개하자 한의사 최연승은 “오늘 물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에 신아영이 발끈하며 “나 들어왔을 때는 물 좋다는 이야기 없지 않았냐”고 말하자 최연승은 “미안해”라며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 지니어스 시즌3‘을 통해 하연주가 인기대열에 합류하면서 그의 과거 사진도 주모받고 있다.
사진 속 하연주는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건강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하연주는 아이큐가 156인 멘사 회원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많은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신아영은 귀여움 상이지” “더 지니어스 하연주 완벽하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 외모 굴욕이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난 신아영이 더 좋던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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