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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회 헤럴드경제 보험대상 영광의 얼굴들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제19회 헤럴드경제 보험대상’ 시상식이 지난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최수현 금융감독원 원장, 정지원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보험업계 관계자와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삼성생명과 동부화재가 대상인 금융위원장상과 금융감독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미래에셋생명이 마케팅부문 혁신상을, BNP파리바카디프생명ㆍ롯데손해보험ㆍ한화생명ㆍ삼성화재ㆍNH농협손해보험이 상품부문 혁신상을 각각 수상했다. 
서지훈 한화생명 상무, 한충섭 신한생명 부사장, 권용국 헤럴드경제 편집국장, 정지원 금융위 상임위원, 최수현 금감원장,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문재우 율촌 고문(전 손해보험협회장), 김수봉 보험개발원장, 이순재 세종대 교수(심사위원장), 방영민 삼성생명 부사장, 김대현 LIG손보 상무, 위성룡 롯데손보 본부장, 전세영 현대해상 상무, 윤덕제 메리츠화재 상무, 이환준 동부화재 부사장, 이익행 NH농협손보 본부장, 김관녕 NH농협생명 부사장, 한승표 리치플래너 대표, 전승철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 이상용 라이나금융서비스 대표, 김재일 미래에셋생명 상무, 정해영 삼성화재 책임, 윤열현 교보생명 부사장, 최성욱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상무가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생명ㆍNH농협생명ㆍ메리츠화재가 사회공헌부문 혁신상을, 현대해상ㆍLIG손해보험ㆍ교보생명이 고객서비스부분 혁신상을 받았다. 전승철 푸르덴셜생명 이그젝티브 라이프플래너가 설계사부문 혁신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신설된 공로상에는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과 문재우 전 손해보험협회장이 보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했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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