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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저축은행, 연 최대 5.6%금리주는 정기적금 출시…내년 1월말까지 판매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OK저축은행은 연간 최대 5.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스파이크 OK 정기적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가입기간은 12∼36개월이며 가입금액은 월 1만∼100만원까지 1인 1계좌로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연 3.8%의 기본금리에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 관람권을 소지하고 영업점에 방문·가입하면 우대금리 0.6%포인트가 더해져 4.4%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연고지 안산시에 있는 OK2 저축은행 안산지점에서 가입하면 0.2%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가 있다. 또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이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 0.5%포인트, 우승하면 0.5%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가 있어 최대 연 5.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hhj638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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