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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빙 ‘정’세트 출시로 가을에도 인기행진

 

빙수라고 하면 여름 시즌 한정적으로 판매하는 시즌성 메뉴라는 인식이 강했다.

때문에 겨울에 빙수를 즐기고 싶어도 즐기지 못했는데 올 여름 눈꽃빙수 열풍을 이끌었던 설빙에서는 사계절 내내 맛있는 빙수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빙수에는 당연히 팥이 들어가야 한다는 기존 틀을 깬 설빙은 인절미를 가미한 다양한 메뉴 출신으로 코리아 디저트 카페로 확실히 발돋움 하였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얼마 전 한국 소비자 포럼에서 선정하는 2014 브랜드 대상에서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브랜드대상 3관왕 수상을 기념하며 설빙에서는 신 메뉴를 출시하였는데 바로 요즘과 같은 가을철 즐기기 좋은 따뜻한 정 세트이다.

따뜻한 ‘정’ 세트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좋아하는 전통 음료인 식혜와 더불어 속을 든든히 잡아주는 전통죽, 설빙 베스트 메뉴 중 하나인 인절미 토스트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나 디저트 음료라고 하면 커피를 떠올리는 요즘, 식혜를 통해 대한민국 전통 음료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전 연령대를 포함하여 선호도 또한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따뜻한 정 세트에 포함된 전통죽의 경우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단팥죽과 호박죽 둘 중 하나의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디저트로 즐기기도 좋을 뿐 아니라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탁월한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대상 3관왕의 영예와 더불어 신 메뉴 출시로 나날이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설빙의 정 세트는 전국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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