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이유리 남편 공개, “외모는 ‘기본’…훈훈”
[헤럴드경제]배우 이유리가 남편의 매력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이유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남편의 매력에 대해 “너무 순수하다. 여자는 남자의 근육에 반하는 것이 아니다. 따뜻하고 진심이 담긴 한 마디가 더 좋다”고 전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남편의) 외모는 어떤가?”라는 질문에 “평생 살 것인데 받쳐준다. 외모는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리는 2010년 9월 같은 교회에 다니는 연상의 신학도와 결혼했다. 또한 이유리의 남편은 모 교회 전도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유리 남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리 남편, 얼마나 훈남이길래” “이유리 남편, 언뜻봐도 훈훈하네” “이유리 남편, 궁금하다” “이유리 남편, 손편지 감동”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