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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인리더스-유안타증권> 후강퉁 시대 선두주자…탄탄한 중화권 네트워크 ‘강점’

  • 기사입력 2014-10-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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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중화권 전문 증권사로 변신을 선언한 유안타증권은 후강퉁(邑港通) 제도 개시를 앞두고 업계에서 가장 경쟁력을 갖춘 증권사로 떠오르고 있다. 후강퉁제도는 상하이 증권거래소와 홍콩 증권거래소 간의 교차 매매를 허용하는 정책으로 이달 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유안타증권의 최대 강점은 아시아 전역에 걸쳐 구축돼 있는 탄탄한 네트워크다. 이를 바탕으로 후강퉁제도 개시와 함께 중화권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유안타증권이 국내 증권사와 차별성을 두고 있는 또다른 분야는 바로 리서치 인프라다. 유안타증권은 대만을 비롯해 홍콩, 상해 등에 이미 현지 애널리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현지 애널리스트의 시황리포트를 통해 중국 증시를 국내에 가장 빠르게 전파하고 개별종목에 대한 분석도 신속ㆍ정확하게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현지 리서치센터와 국내 리서치센터간 소통 채널도 개설했다. 긴박한 이슈가 발생했을 때 빠른 정보교류 및 대응이 가능하다.


여기에 독자적으로 개발에 성공한 인공지능 종목추천 서비스인 ‘MY tRadar’를 후강퉁 HTS에 장착했다. 국내 투자자는 물론 현지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MY tRadar’를 통해 중국 시장의 전일 유망종목 5개와 장중 유망종목 5개를 국내 투자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후강퉁제도에 최적화된 트레이딩 환경을 서비스할 방침이다.

중화권 금융상품을 국내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중국 채권시장에도 발빠르게 뛰어 들었다. 지난 8월 위안화 적격외국인투자자(RQFII) 한도를 갖고 있는 홍콩 자산운용사의 펀드를 상품화한 ‘중국본토채권형 사모펀드’를 설정해 이미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앞으로 중국 본토 및 홍콩에서 운용하는 다양한 중국 관련 펀드를 발굴해 소개할 예정이다.

투자은행(IB)도 주목할 분야로 꼽힌다. 최근 국내 기업에 눈독을 들이는 중국 기업과 기관이 늘어나면서 투자 유치를 원하는 국내 기업과 중국 자본을 연계하는 IB 거래가 유력한 사업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내 진출을 희망하는 중화권 기업의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 관심있는 중화권 기업에게 한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다.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은 “한국에서 중화권을 가장 잘 아는 증권사로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며 “범중화권에 구축된 탄탄한 네트워크와 50여년간 축적한 우리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국내 투자자와 중화권 자본에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feelgo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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