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150만 돌파 눈 앞 '박스오피스 정상'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15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10월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는 전국 592개의 상영관에서 14만 4328명의 관객을 동원패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8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1440만 1892명이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24년 전 개봉한 배우 박중훈과 故 최진실 주연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4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한 영민(조정석 분)과 미영(신민아 분)의 달콤 살벌한 신혼생활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한편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9만 3453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 '제보자'는 5만 6853명의 관객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