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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카야 브랜드 ‘무한사케 무사’, 적은 돈으로 즐기는 고급 사케의 맛

향이 좋고 맛이 부드러운 사케는 누구나 좋아하는 술이지만, 평소에 쉽게 즐기기에는 가격이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었다. 실제로 사케의 높은 가격 때문에 이자카야를 찾더라도 사케보다는 국산 소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의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로 이색적인 공간과 차별화된 메뉴를 찾고 도수가 높은 술 보다는 도수가 낮은 저도주 술 수요가 높아지면서 와인과 더불어 사케를 즐기는 이자카야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9,800원에 사케를 부담 없이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무한사케 무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무한사케 무사’에서는 일본도쿄 도이치현에 있는 북관주조와 연간 계약을 체결하여 20톤을 생산하는 라인을 구축함으로써 고급 사케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인다.

 ’무한사케 무사’는 1인당 9,800원에 사케, 맥주, 소주를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일본현지에서 독점적으로 사케 공급 시스템을 구축한 브랜드이며, 보통 사케300ml 돗쿠리가 이자카야에서 7,000~10,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9,800원에 고급 사케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어 무한사케 무사의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무한사케 무사’는 감각적인 분위기로 현대식 이자카야를 구현해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바 테이블과 독립된 다다미방 구조 등 편안하고 아늑한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연출, 개인 또는 단체 고객들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이색적인 공간 분위기에서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레시피로 일본정통요리를 재현, 여타 이자카야와는 차별화된 요리를 선보인다. 일반 이자카야의 안주대비 쿠시야끼(꼬치와 구이), 뎃판야끼(철판), 사라다, 덴뿌라, 시루모노 등 무한사케 무사의 안주는 30% 이상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고 ‘365일 에브리데이 마케팅’ 타이틀로 아사히 360m 생맥주를 5,500원에 판매하고 있고 고급 사케팩 50%할인 행사를 하고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무한사케 무사’는 주방인력 헬퍼 시스템을 운영하여 가맹점주들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관리를 돕는다. 첫 오픈 때부터 기반이 다져질 때까지 무사맨을 두어 매장운영 및 메뉴의 맛을 유지시켜주며,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기존에 무거웠던 이자카야 사케시장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리딩브랜드인 ‘무한사케 무사’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mus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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