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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 찾아가는 현장통합상담실 운영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취업과 복지, 규제해소, 건축상담을 한번에 해주는 ‘찾아가는 현장통합상담실’을 11월말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취업, 복지, 건축 분야 담당 공무원들이 1명씩 파견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권역별 해당 장소에서 이동텐트를 치고 상담 활동을 벌인다. 중구는 올해 상반기 ‘취업ㆍ복지ㆍ건축 찾아가는 현장통합상담실’을 9개동을 순회하며 총 18회 운영하여 총 412건(취업분야 184건, 복지분야 115건, 건축분야 113건 등)의 민원 상담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규제해소분야를 추가했다. 

최원혁 기자/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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