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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주협회, 주한 파나마 대사와 협력 강화 논의


루벤 엘로이 아로세메나 발데스 신임 주한 파나마 대사는 14일 한국선주협회를 방문해 김영무 전무를 만나 파나마운하 확장공사와 중국 항비 감면 이슈, 대사관 서비스 개선 등 협력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선주협회는 이 자리에서 파나마와 한국 외항해운업계의 관계 증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사진=선주협회>

박수진 기자/sjp1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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