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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두리,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비약물 뇌균형 운동센터인 ‘밸런스브레인’이 오는 10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3일간 양재동 aT 센터에서 열리는 제10회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밸런스브레인은 미국 기능성 신경학회에서 인증된 원리와 방법을 이용해 아이에게 맞는 두뇌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ADHD, 틱, 발달지연, 언어지연, 집중력 저하, 학습능력 부족 등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아이들의 문제를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 시지각 러닝 프로그램, 영양 프로그램 등으로 해결해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뇌기능신경학에 기본을 둔 것으로, 좌뇌와 우뇌의 균형도와 기능들을 파악한 뒤 기능이 떨어진 부위를 감각 훈련법, 신체 훈련법, 학습관련 훈련법을 통해 중점적으로 발달시킨다. 집중력이 부족하거나 학습에 중요한 이해력과 기억력이 필요한 아이를 위해서는 두뇌균형학습인 ‘시지각 러닝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홈셀프 프로그램’으로 큐트레이너, 아이엠엘과 같은 뇌에 자극을 주는 기기를 가정에서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만 4세 아동부터 고등학생이 주 고객층이며, 아이들의 두뇌발달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기에 전망 좋은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밸런스브레인을 운영하는 (주)편두리는 7년간의 지역 센터 운영 노하우와 튼튼한 가맹점 관리시스템으로 운영 및 관리가 용이하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가맹점 관리를 완벽하게 지도한다. 뿐만 아니라 넓은 영업권 보장으로 단기 투자가 아닌 평생 운영이 가능한 사업으로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밸런스브레인은 현재 16개 전국 센터를 운영 중이며, 가맹점의 월 평균 수익률이 약 40%로 고수익률 사업이다. 뿐만 아니라 투자비용 회수 기간이 짧고 넓은 영업권 보장으로 매출 확대가 용이하다. 밸런스브레인의 수익적인 면도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오지만, 아이들의 증상이 개선되는 것에 목적을 둔 사업이기에 변화되는 아이들을 보는 보람도 상당하다.

하지만 업종의 특이성으로 인해 지속적인 교육 이수와 지식 습득이 수반되어야만 하기에 가맹점주의 노력도 필요하다. 교육, 학원, 심리상담센터, 재활센터, 장애아동에 관련된 사업 경험이 있거나 관심이 있다면 밸런스브레인 창업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기간 중 계약 시 창업 지원금 혜택이 제공되며, 창업과 관련해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편두리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070-4035-0307)을 통해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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