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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수요 풍부한 당산역 도보 3분 거리, '당산역 데시앙루브' 분양

태영건설이 '당산역 데시앙루브' 오피스텔의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5가 8번지에 조성되는 당산역 데시앙루브는 지하 5층~지상 15층 1개 동, 전용면적 23~28㎡ 4개 타입 총 350실 규모다.

1인 거주용 원룸 공급이 많은 상황에서 넉넉한 생활공간을 갖춘 2인 가구형 오피스텔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오피스텔 한가운데 중정 마당을 설치해 입주민의 사생활보호에 신경 썼고 자연채광과 통행, 개방감을 높였다.

도심에 위치했기 때문에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당산역 인근은 한강과 선유도공원이 가깝고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롯데마트•홈플러스와 같은 대형 할인매장이 입지해 있으며, 이대목동병원 등도 있다.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이 교차하는 당산역 인근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직장인 수요도 풍부하다.  무엇보다 선임대를 실시해 투자자의 투자규모에 따라 월세 및 보증금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계약 후 즉시 월세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9호선으로 여의도 마포 강남 등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KBS•SBS•MBC 등 방송타운에 종사하는 전문직 직장인과 프리랜서, 2호선으로 통학하는 대학생과 강남권 출퇴근 직장인 수요가 풍부하다.

오는 2015년에는 3500여 명의 상주인력이 예상되는 지식산업센터 SK V1센터가 데시앙루브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라 임대수요는 더 늘어날 예상이다.

문의: 02-2637-840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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