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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박스오피스 1위 '100만 돌파 눈 앞'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10월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전국 582개의 상영관에서 6만 438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8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85만 1913명이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대한민국 보통 커플 영민과 미영이 마냥 행복할 줄만 알았던 신혼 생활부터 사소한 오해와 마찰들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조정석, 신민아, 라미란, 황정민, 배성우, 전무송, 이시언, 서강준, 서신애 등이 출연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4만 3506명을 기록한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이, 3위는 3만 1329명의 관객을 모은 '제보자'가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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