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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영, 연기자 변신 후 근황이?…글래머 몸매 드러낸 채 ‘아찔’
[헤럴드경제] 티아라 출신 연기자 화영이 SBS 드라마 ‘엄마의 선택’ 홍보에 나섰다.

지난 11일 화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주 일요일 SBS ‘엄마의 선택’ 드라마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화영은 한쪽 눈을 찡긋한 채 깜찍한 표정을 지으면서, 이와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영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화영 셀카 보니 과감한 의상에 깜짝”, “화영 셀카, 연기자 행보 기대됩니다”, “화영 셀카 보니 눈 둘 곳이 없네. 청순 미모에 그야말로 베이글녀”, “화영 셀카 보니 이제 스무살 조금 넘었는데 노출 의상 너무 과감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2일 오후 8시45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 ‘엄마의 선택’은 큰 잘못을 저지른 아들과 그런 아들을 감싸려는 엄마의 가슴 뭉클한 모성애를 그린 드라마다. 화영은 사건의 중심인물인 피해 여학생인 현아 역을 맡아 현실적이면서도 진중한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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