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문을 연 ‘ e편한세상 영통2차’의 모델하우스에 1만 2천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

e편한세상 영통2차는 1단지와 2단지를 포함하여 28,156㎡의 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10~24층, 10개동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59㎡ 331가구, ▲74㎡ 331가구, 1,2단지 총 662가구가 100%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e편한세상 영통2차는 영통에 7년여만에 공급되며 소형(74㎡ 이하 662세대)면적 의 실속형 세대구성 혁신적인 4-bay 평면위주구성 및 삼성디지털시티와 삼성전자나노시티의 중간입지로 미래비전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아파트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으며, 전세가 수준의 실속형분양가 책정과 계약금 분납제 실시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

특히, 일부 타입은 다용도실, 자녀방, 주방, 드레스룸 등 4곳을 수요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가족중심 맞춤형 선택제를 실행하고 있어 수요자의 호응이 폭발적 이다.

10월 15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목) 1•2순위, 10월 17일(수) 3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며, 10월 23일(목) 당첨자 발표, 계약은 10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실시할 계획이며,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영통 롯데프라자 후면부에 위치(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61-5번지) 하고 있다. 보다 많은 관련자료는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문의: 031-205-980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