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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실 운영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5일 신정3동 다락공원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구민 삶의 현장에서 소통과 공감을 통한 지역 현안의 답을 찾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주 1회, 매주 수요일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찾아갈 현장도, 구체적인 시간도 미리 정하지 않는다. 현장은 민원 중 가장 시급한 사안과 욕구가 있는 곳을 우선 방문하고, 시간은 현장의 성격에 따라 많은 주민들과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시간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최원혁 기자/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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