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기지와 650여m, 수익형 미군렌탈 아파트 미군들의 라이프스타일 적용해 인기
- 미군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생각한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외국인 선호 중대형구성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가 청약을 시작하면서 분양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수건설이 ‘평택안정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62번지 일대 약 62,105㎡ 대지를 개발하여 944세대 규모의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아파트를 현재 순위 내 청약을 마치고 9일부터 시작된 청약에는 사람이 대거 몰리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9일 하루에만 당첨자들이 대거 몰려들며 강남역 모델하우스엔 청약을 위해 찾아 온 고객들이 기본2시간 넘게 줄을 서야 청약이 가능했다.
평택 안정리에 들어서는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최근 외국인 임대특화 아파트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지역으로 외국인 수요가 증가할 예정에 여의도 5.4배 규모의 새로운 동북아시아 최대 미군기지 이전과 신도시급 지역개발로 인한 미래가치가 탁월하다는 분석이 오고가는 가운데.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 90% 이전과 주한미군의 영구적 잔류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임대수요가 확보된다는 장점까지 더해져 미래가치에 거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연면적 172,514.71㎡, 전용면적 84.9㎡~146.4㎡, 지하1층~지상15층, 공동주택 17개동, 중대형부터 대형(113.30㎡ 이상)이 328세대, 총 944세대로 구성되어 미군으로부터 선호도가 매우 높다.
증가하는 미군 및 관련수요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주택의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로 지난 3월 19일 커티스 주한미군 사령관이 주한미군주택 민간투자포럼에서 직접 민간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주택공급을 요청할 정도로 주택난이 예상되고 있는 것은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고민하고 있던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에 충분하다.
외국인 주택시장의 경우 핵심 수요층인 미국인이나 일본인 같은 경우 국가나 기업에서 월세를 지원하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환율가치가 높아 가격적으로 부담이 적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넓은 대형 아파트를 선호한다.
실제 모델하우스의 유닛은 다소 국내 타 브랜드들과는 차별성을 보이며 구조나 설계면 에서 한국사람들의 취향이라기보다는 서양인들의 취향이 많이 고려된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9일부터 청약을 시작한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이미 용산 등 미군기지 인근에서 미군을 상대로 임대 경험이 있는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대형평형대 위주의 투자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3만여 명이 상주하는 아산테크노밸리와도 인접해 있으며 부동산의 값을 올리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인구유입 호재로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조성하는 고덕삼성산업단지, LG전자 등 산업단지 이전 예정을 꼽을 수 있겠다.
2020년 국토해양부 기본계획으로 평택 인구 120만 명까지 유치할 계획에 있고 총22개 33,149,037㎡ 규모의 산업단지가 들어오게 된다.
평택역과 평택버스터미널이 8km이내에 있고 대중교통으로 30~40분에 접근이 가능하며 자동차로는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IC를 이용할 수 있고 1번국도, 38번국도, 45번 국도에서도 가깝다.
단지 인근 미군특화 상업지구 중 일부가 국제문화특구(가칭 평택 로데오거리)로 지정됨에 따라 이 일대가 향후 평택의 이태원으로 변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미군들에게 최고의 보금자리임은 물론 향후 주변 개발에 따른 높은 프리미엄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삶의 질을 중요시 여기는 외국인들을 만족시킬 만큼 이미 후한 점수를 받았다 운동이 생활화 된 미군들을 위한 1km 산책로와 파티문화가 익숙한 미군들을 위한 피크닉가든(바비큐 시설 설치), 다양한 휴게소가 조성되어 진정한 웰빙 라이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분양문의 : 02-501-2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