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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금리시대 노후대비 투자처로 오피스텔 ‘각광’.. 동대문 푸르지오시티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관망세에 있던 시중 자금들이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으로 대체 유입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예금은행의 예금금리는 평균 연 2.62%였으며 올해는 1%대로 더 떨어져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금리는 거의 마이너스나 다름없다”라며 “정부의 저금리정책으로 은행에 돈을 묻어두면 손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목돈 마련 수단으로서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부동산 상품을 주목하는 이들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부동산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주택을 사고파는 시세차익 보다는 매월 꼬박꼬박 은행 정기예금 금리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임대 수익형 상품이 매력적인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대우건설은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 ~ 지상 24층 오피스텔 1개동과 도시형생활주택 1개동 규모로,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 단일 타입으로 525실, 도시형생활주택은 19가㎡~ 30㎡ 총 299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 단지는 인근에 고려대학교를 비롯해 성신여대, 경희대, 한국외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등 주요 대학들이 밀집해 대학생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또 도심 출퇴근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고 주변 약령시장과 경동시장 상권의 임대수요 역시 풍부해 강북지역 최고의 임대투자처로 꼽힌다.

또한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는 편리한 교통여건과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도심으로 이동하는 20여 개의 간선•지선버스도 이용 가능해 대중교통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또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한 강남 접근성도 용이하기 때문에 서울 시내 어느 곳으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또 동대문구청과 고려대학병원, 시립동부병원, 롯데백화점, 약령시장, 경동시장,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들이 대거 밀집해 생활환경이 편리하다.

더불어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는 주변 대부분의 오피스텔들이 기계식 주차시설로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현실을 반영해 100% 자주식 주차시설 배치로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개 동 사이에 조경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저층부에 스트리트형 단지 내 상가를 배치해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오피스텔 브랜드 1위의 ‘푸르지오 시티’를 통해 지역 내 랜드마크 임대형 주거상품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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