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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속파가 찾는 라마다호텔분양 선호 1순위! 속초라마다 호텔의 명품가치

 

최근 몇 년 사이에 부동산 투자의 새 패러다임으로 호텔객실분양이 주목을 받고 있다.  부동산 투자의 경우 워낙 고가 상품이기 때문에 유동성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호텔을 객실로 나누어 분양하여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여 소액투자자들까지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분양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현재의 호텔분양은 예전의 아파트 청약 열풍 때처럼 순식간에 분양완료가 이루어진다고 한다.

최근 호텔분양중인 속초라마다호텔, 명동르와지르 호텔과 제주도호텔분양 상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공급 과잉이라 불리 우는 제주도에는 현재 성산라마다호텔, 윈스카이, 제주서귀포데이즈호텔 등 약 20여개의 호텔을 분양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50여개 정도의 대규모호텔을 더 선보일 예정이라 제주호텔분양의 포화상태가 우려되고 있다.

부동산 투자의 이러한 변화의 핵심으로는 속초라마다 호텔 분양이 가장 두각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호텔이란 객실이 300개 이상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속초라마다호텔의 경우는 객실만 556개이다. 그 중 400개 이상이 이미 계약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달리 표현하면 400개의 투자검증이 이루어졌다는 뜻인 만큼, 앞으로 분양완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시사하고 있다.

투자는 확실한 현재의 소비를 희생하여 불확실한 미래의 수익을 추구하는 것일 텐데, 투자자들은 속초라마다호텔의 무엇을 보고 기대수익률이 요구수익률보다 크다고 판단하게 되었을까? 첫 번째는 충분한 수요이고, 둘째는 안정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미 속초는 제주도보다 많은 1200만명의 수요가 꾸준하고, 속초라마다해양호텔의 경우 약 10만평규모의 대포항관광개발특구와 연계하여 그 중심지에 국내 최대규모 분양형 호텔로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속초의 관광메카로 거듭나고 있다는 점이다. 속초는 제주도와 달리 분양형 호텔로 최고의 입지와 선점효과로 투자가치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속초시 기존 20년이상 노후한 호텔을 살펴본 결과 객실 가동률이 연평균 75%를 넘는 것으로 조사돼 충분한 가치가 있음이 입증됐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2010년 12월 동해안 에너지관광벨트 종합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국제관광 거점기반 조성을 위해 설악권(해양, 산악)을 비롯 강릉권, 경주권, 울릉권이 연구되고 있다. 여기에 동해안 일주 철도와 동서간 연계철도 등 초광역 기간 교통망이 단계적으로 구축되고 있으며, 속초항의 항만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게다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나 양양 국제 공항의 120시간 노비자입국 등은 동해안이 국제 관광거점이 되는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속초라마다 설악해양 호텔 바로 옆에는 롯대 속초리조트가 올해 12월에 2400억 규모로 착공될 예정이어서 투자자들로 하여금 확신을 더해주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 ▶설악해맞이공원 ▶범바위 ▶청초호 ▶외옹치해수욕장 ▶속초엑스포공원 ▶설악케이블카 ▶대포항 ▶척산온천 ▶스키장 ▶낙산사 ▶물치해수욕장 ▶한화아쿠아리움 ▶울산바위 ▶워터파크 ▶대포항~속초항간 국내 최대케이블카 ▶롯데리조트 등 설악산조망까지 가능하다.

속초라마다 호텔은 1층에서 지상 20층• 전용면적 23~60㎡에 총 556실 규모로 속초 대포항에 위치하며 전 객실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또 10년 동안 월 105만원 임대료(10년간 이자지원 4%) 연 30일의 무료숙박• 연간 운영수익금• 체인호텔 40일 회원가 이용 가능한 혜택이 제공되며,

한국자산신탁의 투명한 자금관리와 ㈜흥화(건설실적: 잠실종합운동장• 포항제철• 호텔신라• 한강철교• 동작대교• 지하철5호선 등)의 시행과 시공으로 조기에 분양완료 될 전망이다.

라마다호텔은 전 세계 66개국 약 7380개의 호텔을 운영하며 세계 최다 호텔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그룹 윈덤 그룹의 브랜드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모든 항공사와 연계된 시스템을 보유해 전 세계 예약망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경쟁력이 뛰어나다.

충분한 수익성과 안정성으로 부동산 투자의 NEW 패러다임을 일으키고 있는 속초라마다호텔 분양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rmd.co.kr/p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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