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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대학 연합회 NCUK, 총 100만 파운드 장학금 발표

  • 기사입력 2014-10-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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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영국 대학 연합회가 우수한 한국 학생들을 영국으로 유치하기 위해 총 100만 파운드 규모의 ‘NCUK 25주년 장학금’을 공식 출범시켰다.

NCUK는 7일 주한영국문화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NCUK 출범 25주년을 맞아 한국 학생들의 영국 대학 수학을 장려하기 위해 특별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NCUK는 맨체스터대, 리즈대, 셰필드대, 브리스톨대, 버밍엄대 등 영국의 16개 대학들의 컨소시엄이다.

이번 장학금은 NCUK에서 1년 과정으로 운영하는 IFY(International Foundation Programme 또는 Year)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적 우수 장학금이 지급된다.

IFY는 NCUK가 개발하고 NCUK 한국 센터인 IEN Institute(이하 IEN)에서 운영하는 1년 기간의 공인 대학예비과정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영국 학사 과정 1학년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번 장학금은 2015년도 IFY 최우수 졸업자 5명에게 장학금 2000파운드를 지급하고, 영국 학사 과정에 진학하는 57명에게 매 학년당 성적 우수 장학금 5000파운드씩 3년 동안 장학생 1인당 총 1만5000파운드를 지급한다.

또 글로벌교육기관인 커먼퍼포스(Common Purpose)가 2년간 운영하는 총 규모 20만파운드의 리더십 교육과정 참여 기회도 부여된다.

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은 “영국에서 유학하는 한국 학생 수가 지난 4년간 9% 증가하고 있고, 한국 유학생들의 역량이뛰어나다”며 “NCUK 25주년 장학금이 이러한 추세를 계속해서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CUK의 켄 길 대표는 “사회에 첫발을 막 내딛는 젊은이들에게 유익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장학금은 성공을 향해 첫걸음을 뗀 차세대 젊은이들에게 투자하기 위해 NCUK소속 대학들과 IEN이 새롭게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영 NCUK 한국센터 IEN 인스티튜트 원장은 “2009년 대학예비과정이 IEN에 개설된 이래 지금까지 영국 유수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4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했다”며 “새로운 장학금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이러한 기회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좌측으로부터 켄 길 NCUK 대표, 거시아 웰스 쉐필드대학교 국제협력처장, 피에라 제러드 NCUK 마케팅 디렉터, 김지영 NCUK 한국센터 IEN 인스티튜트 원장, 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 폴 터너 NCUK 아시아퍼시픽 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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