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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원대로 즐기는 바다의 풍미…서울팔래스호텔 스톤플레이트 ‘Lobster & Abalone Festival’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서울팔래스호텔 뷔페&카페 레스토랑 스톤플레이트는 10월 17일(금)까지 랍스터&전복 페스티벌(Lobster & Abalone Festival)을 진행한다.

고소한 맛과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으로 사랑 받는 캐나다산 최고급 랍스터와 제철 맞은 비타민 및 미네랄의 보고 완도산 전복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기본 부페 가격에 14,990원만 더하면 버터 소스에 고소하게 구운 랍스터 및 전복과 함께 굴소스에 볶은 모둠버섯이 곁들여진 맛깔스러운 일품 요리가 제공된다. 


단, 스톤플레이트에서 저녁 부페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하며, 부페 가격은 평일 저녁 5만 9900원, 주말 저녁 6만 4900원, 아동은 동일하게 3만 7000원 이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

문의: 02-2186-6885~6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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