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토지 가격 상승 지역.
>> 대전 유성 최고. 세종, 옥천 서귀포 대구 달성 순
>> 개발영향이 여전히 땅값 좌우

* 아파트 전세가율 사상 첫 70% 넘어.
>> 깡통전세 위험 증가.
>> 한국감정원 9월말 현재 전국 기준. 매매가보다 전세가 더 올라.

* 위례 자이. 특별공급에서도 6.8대 1
>> 1순위를 접수한 결과 평균 139대1의 경쟁률 기록. 지금까지 수도권에서 분양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많은 1순위 청약통장이 사용.
>> 전매 해제로 분양권 전매 쉬워 더 투기성 많아진다.

* 재건축 기간 단축.
>> 시장 견인 한계.
>> 벌써 일부 재건축 단지 거래 반토막... 가격도 10월 넘으면 하락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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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