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죽곡 지역에 분양하는 최대 규모의 랜드마크 아파트
▶ 지하 1층~지상 29층, 15개동, 전용 59~84㎡, 총 1457 가구 규모
예부터 지금까지 부동산 시장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이끌어낸 단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단연 랜드마크 아파트다.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는 풍부한 수요와 높은 환금성으로 주변 아파트 가격을 주도하고 시장 침체기에도 안정적인 시세를 유지하기 때문에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자랑한다.
실제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랜드마크 아파트들은 주변 시세보다 집값이 높게 유지되고 시장 침체기에도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면서 “내 집 마련과 부동산 재테크를 하고 싶다면 교육과 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를 눈 여겨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러한 랜드마크 아파트는 주변 지역에 분양한 아파트에 비해 상품력과 단지 내 첨단 시스템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 올 10월 대구 첨단 산업단지 내에서 분양하는 ‘북죽곡 제일풍경채 프라임’도 이런 특징을 갖춘 랜드마크 아파트들 중 한 곳이다.
올 10월 제일건설이 대구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A1블럭에 분양하는 ‘북죽곡 제일풍경채 프라임’은 지하 1층~지상 29층, 1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457가구 규모로 구성된 단지다. 단지는 보일러 공간이 필요 없는 지역난방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각 주택형별로 특장점을 내세워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최대한 넓혔다.
59㎡ 주택형에서는 펜트리와 드레스룸을 적용했다. 그간 중대형 아파트에서나 적용되었던 펜트리와 드레스룸을 59㎡ 주택형에 적용해 중대형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 활용도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59㎡A 형에서는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59㎡B 형에서는 발코니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이와 더불어 84㎡ 주택형에서는 4Bay 혁신 평면 설계와 4Room 설계로 채광과 통풍은 물론 높은 개방감을 보여주고 있다.
단지는 산과 강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최적의 입지에 위치해 있다. 단지 바로 앞에 궁산이 마주해 있을 뿐 아니라 단지 뒤로 마천산이 가까이에 있어 쾌적한 조망은 물론 산책과 등산을 즐기기 용이하다. 또한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조성된 금호강 수변공원과 인접해 있어 운동을 즐기기에 좋고, 38km에 달하는 금호강변 자전거 도로가 단지와 가까워 취미 생활을 즐기기에도 용이하다.
자연환경과 더불어 풍부한 편의시설도 단지 주변에 고루 갖춰져 있다. 입주시점에 맞춰 단지 인근에 위치한 세천초(2016년 예정)가 개교 예정이며, 계명대 성서캠퍼스 내 동산의료원도 내년 개원 예정에 있다. 여기에 달성문화센터, 달성군립도서관, 종합스포츠파크 등 풍부한 문화와 여가시설의 이용도 편리해 단지에서 누리는 주거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대구 시내‧외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교통망을 갖췄다. 단지 가까이 위치한 세천교와 성서 5차 진입도로, 금호강변도로(예정)를 통해 시내 접근이 용이하고, 금호JC 및 성서IC, 대구외곽순환도로(계획) 등 광역교통망을 통해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도 쉽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북죽곡 제일풍경채 프라임은 죽곡지구와 서재지구, 성서 산업단지로 이어지는 프리미엄의 중심지에 입지해 있어 랜드마크 아파트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면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혁신설계와 북죽곡 지역 최대 규모의 단지로 입소문나면서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까지 빗발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북죽곡 제일풍경채 프라임’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동 119-8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53-581-7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