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부동산시장, 일본을 보면 우리가 보인다. [장용동대기자의 아침편지]

* 위례 자이, 10월 1일 청약 접수 시작.
>> 미사 지구 공공아파트도 인기
>> 기존 아파트 매매보다 분양 받는 것이 유리. 나중 매매시에도 유리.
>> 펜트하우스 등 고가일수록 극성. 서민 잘못나서면 폐해도...
>> 일부 과열... 분양권 보유보다 파세요.
>> 묻지마 청약도 유행.

* 아크로리버파크 2차 내달 2일 청약 접수.
>> 3.3㎡당 분양가 5000만원 시대-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폐지 방침, 무색.
>> 하지만 인기평형은 프리미엄 붙을 것.

* 일본 빈집만 820만 가구(전체 6063만채중 13.5%)
>> 임대용이 가장 많고 주가주택, 매각용 주택 등이 대부분 차지.
>> 낡아 임차인 못 구해 빈집 상태, 우리도 비슷한 현상 생길수도...
>> 자가주택은 고령자들이 은퇴시설 가거나 사후 남아 있는 것.
>> 토지(산림)도 소유 불명 많아. 가치보다 상속비용이 많이 들어 방치된 것들. 우리도 비슷해질 것.
>> 중고주택보다 신축주택 선호. 갈수록 신규분양 받아야하는 이유.
>> 중고주택 거래비율 13%정도. 낡은 집 잘못사면 애물단지.

헤럴드 리포트 전문보기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