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마동 1032-8번지 외 33필지에 공급하는 광양 중마 진아리채 2차가 9월2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여 오픈 3일동안 약 1만5천여명이 다녀갔다고 한다
모델하우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분양아파트 공급이 드문 광양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관심이 높으며, 성공적인 분양을 마친 진아리채 1차 아파트 입주민 및 모델하우스를 다녀간 고객들의 입소문의 영향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광양 중마 진아리채 2차는 84㎡A, B, C형 단일평형의 세가지 타입으로 지하2층, 지상 최고29층 총 616세대로 구성되어 있어, 최근 공급한 단일 세대로는 규모가 꽤 큰 단지이다.
거기에 중동 진아리채 1차까지 더해 브랜드 가치가 더 생겨 날 전망이다.
분양조건으로는 실 수요층이 많은 광양시 지역의 특성을 감안한 계약금1,000만원 정액제를 시행하여 소비자 부담을 줄였으며, 광양시 지역의 시세를 감안한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평단가 또한 600만원대로 책정되었다.
또한 발코니 확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실수요층의 체감 분양가는 더욱 내려갈 예정이다.
진아건설에서 광양시 최초로 무인택배시스템에서부터 차량관제시스템(차량 번호판 인식) 등을 적용하여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하였고, 그리고 주차장에 10cm넓은 주차공간을 제공하여 입주민을 위한 세심한 배려 또한 잊지 않았다.
모델하우스를 관람한 소비자는 "어떻게 이런 고품질의 시스템을 적용하여 이만한 분양가에 공급될 수 있는지"라며 상담석에서 순위관련 구체적인 청약 및 계약 상담을 받기도 했다.
진아리채 2차는 오는 30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수) 1순위·2일(목) 3순위 청약 순위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중마 시외버스터미널 앞 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61-910-00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