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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짜배기, 삼송신도시에 묻힌 진주 같은 아파트

서울서북부 은평뉴타운에 인접하여 서울생활권으로 20여개의 서울행 버스와 지하철 3호선 및 신분당선 연장노선 확정  그리고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로 이어지는 교통의 요충지가 삼송신도시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볼수록 짜임새 있는 삼송에 MBN, 매일경제TV 등 1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하여 판교신도시와 같이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신도시로 부각되고 있으며, 아울러 신세계그룹이 신세계복합쇼핑몰을 짓기 위해 2만9천여평의 부지에 5,700여억원을 투자하여 쇼핑, 엔터테인먼트, 문화, 레저시설 등을 운영할 계획으로 2016년에 완공할 예정이어서 지역발전과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농협 하나로마트가 2014년 11월 OPEN계획으로 준비를 하는 등 생활편의 시설이 분당과 일산 못지않아 편리하고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구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날로 발전하는 삼송신도시에 85m2이하의 중소형만 공급되어 중대형평형의 공급부족인한 가격상승이 예상되어 투자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이 부동산관계자의 진단이다.

그 중에 삼송신도시의 독보적인 브랜드인 현대아이파크에서 뉴코리아CC 옆 부지에 충분한 녹지조망과 산책로가 있어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주변 환경을 갖고 있으며, 또한 단지 앞에 초·중·고등학교와 시립도서관 및 어린이집이 있어 안심하고 아이들을 교육시킬 수 있는 환경이 장점이다.

44평형 아파트의 분양마감을 앞두고 마감할인을 시행하고 있는데 최대 1억 할인을 하여 분양마감 직전에 있으며 현재 삼송신도시 34평시세가 평당 1,200만원대에 형성되고 있어 평당 900만원대라는 가격은 서울의 전세가도 되지 않는 파격적인 분양가이므로 특별한 기회라 하고 있다. (문의:1661-527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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