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미디어 정책
방통위, 코바코 사장에 곽성문 전 의원 임명
2014.09.26 11:03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곽성문(62) 전 의원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사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26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사장에 곽성문 전 의원을 임명했다. 곽 전 의원은 전날 코바코주주총회에서 사장 후보자로 추천, 지난 7월 이원창 전 사장의 자진사퇴 이후 공백이 된 사장 자리에 앉게 됐다.
MBC 기자 출신인 곽 전 의원은 대표 친박계 인사로, MBC 자회사 사장을 겸임하던 2004년 17대 총선에 출마해 당선됐으며이후 자유선진당으로 옮겨 사무총장을 지냈다.
she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