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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네상스 서울 호텔 이로도리 직장인 요일별 점심메뉴 제공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이 직장인들의 점심 메뉴 제공에 적극 나섰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 이로도리는 착한 가격의 데일리 런치 메뉴를 요일별로 선보여 점심메뉴 고르기가 고민인 직장인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로도리에서는 데일리 런치 스페셜 코스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전 메뉴는 4만 5천원(10%세금, 10% 부가세 포함)으로 에피타이저와 메인디쉬 그리고 디저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월요일=낫또와 오징어 무침, 계절 사시미, 대구매운탕, 채소 절임과 영양밥 그리고 과일과 양갱이 제공된다.

△화요일=오리엔탈 드레싱의 유기농 채소와 무화과 샐러드, 계절 사시미, 계절채소와 안심구이, 냉소바, 일본식 채소 절임으로 구성되었고 후식으로는 모찌와 커피가 제공이 된다.

△수요일=와사비 소스의 산마와 참치 무침, 바다 참게살 계란찜, 계절 생선을 가미한 멍게 회덮밥 팽이버섯 된장국이 식사로 되어 있고 마무리는 정종 샤벳이 제공된다.

△목요일=일본식 새우 칵테일, 계절 사시미, 3가지 생선구이 (장어, 메로, 연어), 팽이버섯 된장국과 영양밥과 녹차 아이스크림이 제공된다.

△금요일=낫또와 참치 무침, 계절 모둠 초밥과 계절야채 우동, 메론과 양갱이 제공된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 관계자는 “깔끔하고 정갈한 맛을 제공하는 이로도리의 인기메뉴들을 매일 색다르고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02-2222–8659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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