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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도심형 타운하우스 “드가햄릿“ 1차 계약자 70%가 젊은층

KBS 2TV 월화 드라마 '연애의 발견'을 제작지원하고 있는 용인 도심형 타운하우스 ‘드가햄릿’에 대한 젊은층의 인기가 뜨겁다.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은 3~40대의 젊은층들이 복잡한 도심을 떠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전원생활을 만끽하면서 서울에 있는 직장까지 출퇴근도 가능한 별장, 펜션, 전원주택, 타운하우스를 구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실제로 용인 도심형 타운하우스 ‘드가햄릿’은 미금역과 차로 불과 3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신분당선인 동천역이 2016년2월에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24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용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까지 12분밖에 걸리지 않아 중노년층 뿐만 아니라 3~40대 젊은 직장인들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최근 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다.

‘드가햄릿’ 타운하우스 사업지의 인접한 부지에 대규모 동천2지구 개발이 확정되어 아파트 약 2,60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동천2지구와 접해 있고 접한 위치에 초등학교와 근린생활부지가  확정되어 동천 2지구의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드가햄릿의 장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이유로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1차 계약자 중 약 70%이상이 젊은 층이 계약 하였다고 전했다.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하고 있는 도심형 타운하우스 ‘드가햄릿’은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꿈꾸던 아름다운 정원이 있으며, 밤에는 누워서 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단독형 도심형 타운하우스이다.

드가햄릿 타운하우스의 특징은 첫째, 단독형으로서 경사도를 이용한 특화설계로 1층에는 안방, 주방, 거실, 중정을 배치하였으며, 2, 3층에 방을 3개를 더 배치하여 전용42평으로 확장, 큰방4개와 화장실3개로 평수 대비 넓게 쓸 수 있어 계약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둘째, 난방비 절감에 중점을 두고 설계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열손실을 줄이기 위해 벽두께를 42센치로 하였으며, 옥상에는 잔디를 조성하고, 전면유리는 일반유리보다 열 손실을 30% 이상 절감 되는 가격이 1.5배가 비싼 로이24미리 유리로 설계하였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 건축물보다 열 손실을 최대 40% 이상 절감시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동천 2지구 개발에 따른 도시가스 사용으로 연료비를 절감 할 수 있으며, 도심에 인접하여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탁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드가햄릿은 현재 1차 분양을 성황리에 마치고, 계속되는 수요 요구에 의해 회사보유분을 공급하여 추가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분양문의 031-272-202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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