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대표 강삼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이 오는 29일 진행 예정인 CBT 사전 모집 신청인원에서 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마법의 매직'은 젊은 유저 층을 공략하기에는 임팩트가 없는 기존 퍼즐게임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실시간 PvP 콘텐츠인 '1:1 연승 대전', '몬스터 던전' 등의 RPG 장르 요소를 잘 조화시켰으며, 누구나 쉽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선 잇기 방식을 채택하여 넓은 유저층을 보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무한대에 가까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으로 육성의 재미를 더하였으며, 친구와 함께 경쟁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네트워크 콘텐츠, 천편일률적인 퍼즐 장르 게임과 차별화한 부가 콘텐츠로 게임의 재미를 높였다.
'마법의 매직'은 코미디빅리그의 장수 인기 코너 '썸&쌈' 코너를 대세로 만든 인기 개그우먼 '박나래'를 홍보모델로 기용하여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CBT 사전 모집을 시작한 '마법의 매직'은 테스터 모집 후 하루도 채 되지 않아 1만 명의 신청자가 몰렸으며, 24일 기준 CBT 사전 모집 신청자가 5만 명을 돌파하는 등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증명하고 있다.
'마법의 매직' CBT 참여는 특별 페이지 (http://landing.pupugame.com/q/18/mm_bodo_1/1.html?scid=&subid=)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magicofmabup)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