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IBK투자증권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덕빌딩 IBK투자증권 본사 6층 대강당에서 주식투자 특강 ‘IBK투자스쿨 주식반’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IBK투자증권 전업트레이딩 서비스에 가입했거나 예탁자산 1000만원 이상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후 4시부터 3시간씩 진행된다. 김인필 IBK투자증권 SME분석팀 애널리스트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1일차에는 종목선택 및 기업분석, 2일차에는 실전매매기법에 대해 설명한다. 선착순 40명까지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전업트레이딩 서비스는 IBK투자증권이 주식 또는 선물·옵션을 매매하는 고객에게 신용융자 특별금리와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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