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 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5층~지상14층, 2개동, 총 468실 원룸형(전용 23~26㎡) 396실과 투룸형(전용 35~36㎡) 72실로 구성된다.
마곡지구에서도 초입에 위치하고 있고 5호선 발산역 초역세권이어서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5호선 발산역이 도보 2분 거리이고 올림픽대로, 공항로, 강서로 등 도로망 진입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NC백화점, KBS스포츠월드, 이마트(예정), 신세계백화점(예정)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된다. 또 LG사이언스파크, 보타닉파크, 강서구 행정타운 등이 들어선다.
오피스텔 인근에 조성하는 보타닉파크는 식물원, 호수공원, 생태천 등을 갖춘 여의도 공원 2배 크기의 식물생태공원이다.
오피스텔 내부는 원룸형과 투룸형으로 구성되며, 단지 내 2층 규모의 근린시설을 확충해 ‘원스톱’의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3층에는 쾌적한 휴식처가 될 하늘마당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옥탑정원이 들어선다. 4층에는 오피스텔 세대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켓정원이 조성된다. 지상층에는 입주민, 상가 이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이파크만의 청정기술도 눈에 띈다. 급수, 가스 계량기에 원격검침을 적용해 사생활 보호 및 편의성을 높여준다. 부스터 가압펌프 시스템으로 고층의 수압 부족현상을 해결하고 고가수조를 없애 오염 없는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 각 방별로 개별 온도조절기를 설치해 에너지 절약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던 제어시스템 및 각죵 편의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첨단 시스템으로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단지 내 CCTV로 사각지대 없는 보안솔루션을 제공한다. 지하주차장 내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조치가 가능한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도 적용된다. 단지 입구에는 차량통제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마곡 아이파크가 위치하는 마곡지구는 LG그룹, 롯데그룹, 대우조선해양, 코오롱, 이랜드 등 대기업이 입주를 확정해 초대형 업무지구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주가 완료되면 연구 및 개발 인력만 3만여명, 연간 고용 유발효과 16만여명의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계약금은 원룸형(전용 23~26㎡) 500만원, 투룸형(전용 35~36㎡)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초기 자금부담을 대폭 낮췄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6번지에 위치하며, 분양과 동시 계약이 가능하다. 문의: 1600-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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