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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개념 호텔 ‘호텔 樂喜’, 광양 금싸라기 땅에 들어선다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비즈니스호텔과 레지던스가 결합한 신개념 호텔이 광양에 들어선다.

(주)흥복이 전라남도 광양시 중동 광양만 경제자유구역에 들어서는 ‘호텔 락희(樂喜)’를 분양 중이다.

호텔 락희는 비즈니스호텔과 레지던스를 결합한 ‘비즈던스 호텔’로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호텔이다.

광양점은 지하1층, 지상15층 규모의 225실로 구성되며 객실별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향후 청주, 대전, 창원, 당진, 군산에서 호텔 락희가 들어설 예정이다.

호텔 락희는 기존의 임대 부동산과 차별화되는 수익모델을 제시한다. 1가구 2주택 중과세가 적용되지 않으며, 전매제한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또 잔금납부와 동시에 전문운영사와 10년 이상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여, 공실여부와 관계없이 최소 10년 이상 연간 9% 이상(실투자금기준)의 수익을 확정보장하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호텔 락희가 들어설 광양만 경제자유구역은 광양제철소 등 인근 산업단지의 비즈니스 수요와 주변 관광단지의 관광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061-794-3113

/whywh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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