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맞은 광주 중견건설업체 진아건설㈜은 광양시 중동 1032-8번지에 오는 9월 26일 공급한다.

광양 중마 진아리채 2차는 정부의 각종 규제완화 정책(9.1부동산 정책)이후 전라남도 지역에는 처음으로 공급되는 지역 內 최대의 Issue로 손꼽히는 단지이다.

공급위치는 중마동 (구)컨테이너사거리 배후주거지로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시내·사외로의 사통팔달로 교통이 돋보여 광양시에서도 손꼽히는 입지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광양시의 입주아파트는 단지 내 심각한 주차난으로 해당 입주민들의 불만이 많이 쌓여 있다.

이에 진아건설은 세대당 1.2대로 주차대수를 늘려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며, 차량 인식 감지시스템을 적용하여, 외부 차량이 주차를 할 수 없도록 하였으며, 각 세대와 연동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여 입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거할 수 있도록 설계 반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광양 중마 진아리채 2차는 단지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지상에 주차시설을 최소화하고, 지하주차 대수를 최대로 늘려 설계에 반영하였다.

또한 입주민들 편의를 위해 골프장, 헬스장, GX룸 등 운동시설을 설계하여 차별화된 커뮤니티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마동 진아리채 2차 모델하우스는 중마터미널 옆에 위치해 있다.

(문의 : 061-910-0099)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