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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백의 화이트칼라…로맨틱 분위기 연출
일룸‘ 메이시리즈’
혼수 가구는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야 하고, 오랜 시간 함께 쓸 품목을 골라야 하기 때문에 선택이 쉽지 않다. 하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만 공간에 담는다면 달콤함과 설렘을 간직한 신혼집을 완성할 수 있다.

퍼시스 계열사인 일룸은 실용성과 스타일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깔끔한 흰색이 매력인 ‘메이시리즈’<사진>를 추천했다. 


신부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닮은 화이트 컬러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뿐 아니라 다양한 옵션을 갖춘 옷장 시스템으로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과 공간에 딱 맞는 침실을 완성할 수 있다. 좁은 침실에서도 신부만을 위한 예쁜 화장대가 필요하다면 옷장에 화장대가 포함된 ‘메이 화장대장’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화장대가 옷장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용적인 구조로 편리함까지 갖췄다.

매일 아침 아내가 골라주는 옷을 입고 싶은 남편에게는 ‘메이 데일리장’ 옵션이 유용하다. 자주 입는 옷과 미리 코디해둔 옷을 찾기 쉽게 수납할 수 있고, 거울 도어로 스타일링을 확인한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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