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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마련의 기회, ‘동작 트인시아’ 아파트 2차 조합원 모집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투자심리가 부동산으로 U턴하고 주택 매수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재건축이나 재개발의 경우 보통 10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고, 소형주택의 경우 일반인에게는 그저 꿈만 같은 이야기일 뿐이다 보니 요즘에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내 집 마련의 대세가 되고 있다.

주택조합 아파트는 무주택자들이 조합을 구성해 토지를 구입하는 등 시행을 직접 맡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시행사 이윤, 마케팅 비용, 토지 금융비 등이 많이 들지 않아 모집가격이 다른 일반 아파트보다 20~30% 저렴하다.

과거엔 중소형 건설사들이 주로 시공했으나 주택 건설경기가 가라앉자 대형 건설사들까지 뛰어들어 다양한 부대시설, 친환경 시설, 개방형 발코니, 고급 주방, 어린이 집 등 값 비싼 민영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설계를 자랑한다.

또한 재개발, 재건축에 비해 사업기간이 훨씬 짧고,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데다 사업 승인 뒤 전매 제한이 없어 내 집 마련 외에 재테크 수단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지역조합아파트는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소가 1차 조합원 모집이라 할 수 있는데, 2개월이란 단기간에 1차 조합원 모집에 성공한 신대방삼거리역 동작트인시아 아파트가 조합원을 모집중이다.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일대에 전용면적 기준 59㎡형 430가구, 84㎡형 274가구, 총 935세대, 17~38층 8개동으로 건설되는 동작 트인시아 조합주택 아파트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1분 초역세권으로 입지가 뛰어나며, 38층 초고층 전망과 3,892㎡ 에 달하는 휘트니스, 골프, 키즈카페 등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는 대단지로, 명실상부한 동작구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이다.

친환경 최우수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을 득하였으며, 단지 인근에 보라매공원, 롯데백화점, 중앙대, 숭실대, 총신대, 서울대 등 인프라와 흑석, 노량진, 신길뉴타운 및 여의도~보라매역~서울대를 잇는 신림 경전철 개발 호재도 안고 있다.

입지가 뛰어나고, 타 조합아파트에 비해 사업기간이나 납부 조건도 유리하며, 공급가격이 지난 6월말 청약접수를 마친 장승배기역 상도파크자이 분양가와 비교하면 1억원 가량 저렴하므로, 실수요뿐만 아니라 투자자에게도 매력적이다.

무궁화신탁이 자금관리하며, 일반 아파트 모델하우스는 현장과 멀리 떨어진 진 경우가 대부분인데 신대방 트인시아 홍보관은 현장 내에 위치한다.

문의 1600-8787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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