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신한금융투자 대전둔산지점이 대전지점(지점장 김미라)으로 점포명을 변경하고, 22일 지점을 이전했다.

고객들의 성공투자와 종합자산 관리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여 최고의 시설로 새롭게 단장한다. 이전 오픈을 기념하여 10월 10일까지 고객들을 위한 각종 금융혜택과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CMA-RP 신규 고객에게는 91일간 연 2.45%(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을 제공하며, 금융상품 가입 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한편, 새로 옮긴 대전지점 위치는 대전 서구 대덕대로 227 동서빌딩 2층이며, 기타 문의는 042-484-909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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