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양가 3.3㎡당 최저 700만원대부터.., 23일 정식 계약
▶ 지하 5층~지상 14층, 2개 동…전용면적 21~32㎡ 총 532실 규모
서울 마곡지구는 개발 면적 366만5000㎡ 규모의 서울 서남부권 최대 첨단산업단지로 상암의 6.5배, 여의도의 1.5배 규모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로 주목받고 있다.
마곡지구는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나노기술(NT) 등의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함께 업무단지, 배후 주거단지, 보타닉파크 등이 조성된다.
마곡지구에 들어오는 연구시설(R&D시설) LG사이언스파크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등 11개 계열사가 2017년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 이랜드,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S-oil, 희성전자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57개 업체 입주가 확정됐으며, 강서구청, 강서 세무소, 출입국관리소 등 공공기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고급인력 및 연계 165,000여명의 기업체 종사자가 입주 할 예정이며 마곡지구 내 하루 유동인구는 45만명으로 예상된다.
'마곡 럭스나인' 오피스텔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C1블록-2,5롯트 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1㎡ 368실, 25㎡ 120실, 32㎡ 44실 등 총 532실로, 1룸과 1.5룸, 2룸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하여 분양을 한다.
마곡지구 내 최초로 호텔식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마곡 럭스나인은 9가지 특급서비스를 입주자들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오피스텔 네이밍을 채용하였다.
매일 아침 뷔페식 호텔 조식서비스 지원,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한 비즈니스센터, 실 내부 청소, 토털 세탁물 서비스 시행, 컨디션 조절 및 체력관리를 위한 휘트니스센터, 바쁜 직장인을 위한 대리주차 및 세차 서비스, 입주자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버전의 설계, 마곡지구의 야경을 집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단독테라스, 입주민의 요구에 맞는 일괄적인 맞춤서비스, 쾌적한 주변환경을 위한 가로수공원의 조명광장과 시계탑 조성 등 9가지가 마곡 럭스나인이 제공하는 서비스로 편의성과 편리함의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다.
소비자 니즈에 발맞춘 마곡럭스나인 오피스텔은 주택시장 변화의 바람에 고무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오피스텔에 호텔식 서비스를 지원하는 파격적인 조건의 서비스는 업계의 관례상 상당히 파격적이고 이례적인 일이다.
마곡 럭스나인은 대중교통, 녹지공원과 직장 등 업무지구를 모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워킹 프리미엄을 구현해 거주자의 실제적인 편의성을 극대화해 향후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3㎡당 분양가는 최저 700만원대부터로, 인근 마곡지구 오피스텔 분양가에 비해 저렴하게 책정돼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교통환경은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이 25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걸어서 이용 할 수 있고, 5호선 마곡역도 가까워 이를 통해 여의도 20분대, 강남 30분대, 김포공항 5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
계약은 23일부터 시작되며, '마곡 럭스나인'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청 사거리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661 - 0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