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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평가된 아파트시세와 아시안게임효과로 시세상승가능성이 높은 인천지역아파트

부동산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인천지역아파트는 부산, 대구, 창원 등 다른 지역에 비해서 시세가 저평가 되어있다.

전국에서 미분양아파트가 많았고 아파트시세가 저평가되었던 곳으로 알려졌던 대구의 경우, 2013년 초부터 시세상승이 되어 현재는 작년에 비해 아파트가격이 40%-50% 급상승했다.

인천은 송도신도시개발, 영종도개발, 아시안게임개최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2010년을 기점으로 오히려 다른 지역보다 아파트시세가 하락한 지역이다.

특히 논현택지지구는 송도신도시, 청라지구와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는 대규모주거지역으로 평가받으면서도 아파트시세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상승폭이 적은 지역이다.

논현택지지구 인근의 소래포구와 소래습지주변을 인천시에서 2014년 7월 관광특구예정지로 발표했기 때문에 논현택지지구 아파트는 관광특구지정에 따른 수혜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소래포구, 소래습지주변 관광특구예정지 발표이후 논현동 아파트구입문의가 늘고 있으며, 미분양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는 논현 N-City경우, 평소보다 많은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

(문의 : 논현 N-City 1577-741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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