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본(A-point)돌출입교정, 돌출입수술 없이도 자신감 있는 미소 되찾게 해
본격적인 하반기 채용 시즌이 시작되면서 면접 관련 학원들이 문전성시다. 지원자들은 면접 노하우를 익히기 위해 학원을 찾고, 스터디 그룹을 구성하여 면접 시뮬레이션을 하는 등의 노력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면접에서 매번 낙방하는 다수의 지원자들이 있다. 면접 스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지원자의 '인상'이기 때문이다.
유명 온라인 취업포털 사이트의 설문조사 결과, 기업 인사담당자 262명에게 ‘지원자의 인상이 면접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93.5%가 ‘그렇다’는 답변을 했다. 예쁘고 잘생긴 외모로 면접의 당락이 결정된다기 보다는, 외모에서 풍겨지는 인상이 영향을 끼치는 것.
돌출입 환자들은 본인들을 '입이 툭 튀어나왔다'를 줄여 '입툭튀'라는 속어로 표현한다. 밝고 환한 모습을 보여야하는 면접 자리에서 '입툭튀'로 인해 뚱한 인상으로 보인다면 돌출입교정을 고려해보자.
센트럴치과 권순용 원장은 돌출입과 잇몸돌출교정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킬본(A-point)’돌출입교정장치를 개발했다. ‘킬본(A-point)’돌출입교정장치는 일반교정치료법에 비해 급속교정과 장치를 치아 안쪽에 부착하여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심미적이다.
뿐만 아니라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장치를 부착한 초기부터 입이 들어가는 선돌출입교정법으로 평균 12개월만에 돌출입 증상이 해결되어, 남들 모르게 교정을 하고 싶거나 사회생활에 신경이 쓰이는 성인, 취업준비생, 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치아교정방법이다.
현재 미국에서 ‘킬본(A-point)’돌출입교정장치로 환자들을 치료하며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UCSF의 Gerald Nelson 교수는 "‘킬본(A-point)’돌출입교정장치는 수술의 필요성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윗턱 성장 억제 장치인 헤드기어를 쓸 필요가 없어서 환자친화적인 장치"라고 말했다.
또한 ‘킬본(A-point)’돌출입교정에 대한 임상통계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경희대학교 교정과 안효원교수는 "연구결과에 따르면 ‘킬본(A-point)’돌출입교정으로 치료한 환자들은 기존 교정장치와는 다른 매우 우수한 치아뿌리의 이동이 관찰된다"며 "이 때문에 ‘킬본(A-point)’돌출입교정 장치는 가벼운 돌출입교정의 경우 치료기간을 현저하게 감소시키고, 무턱 혹은 잇몸뼈 돌출이나 잇몸이 많이 보이는 경우도 수술 없이 치료를 할수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전했다.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5S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5S는 Special, Speed, Secret, Safety, Scholarly를 의미한다. 즉,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6개국에 국제 특허를 출원한 '특별한(Special)' 치료법, ▲돌출입이 1년여에 해소 되는 '빠른(Speed)'교정, ▲킬본장치가 치아안쪽에 부착되어 눈에보이지 않는 '비밀(Secret)교정', ▲수술 없이 '안전한(Safety)'교정, ▲세계설측학회 발표, 경희대학교 교정과공동연구 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교정과 Gerald Nelson교수,st Louis University 교정과, 김기범교수 공동 연구를 통해 '학문적(Scholarly)'으로 인정받은 것.
이에 권순용 원장은 "5S를 갖춘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을 통해 아름다운 외모와 밝은 미소, 구강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며, "치아들을 강한 장치로 고정하여 치료하므로 치아뿌리 짧아짐과 잇몸뼈의 내려앉음 등의 부작용을 감소시키고, 기존 장치에 비해서 통증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