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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터민 청소년들 박시장과 데이트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16일 오후 북한 이탈 청소년들이 모여 사는 그룹홈 ‘가족’의 식구 10명을 시장실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룹홈은 연고가 없는 북한 이탈 청소년이 모여 사는 생활 공동체로 성인이 되기 전까지 보살핌을 받는 곳이다. 박 시장은 앞서 지난달 그룹홈 ‘가족’의 청소년들과 이들을 돌보는 ‘총각엄마’ 김태훈씨의 일상을 다룬 영화 ‘우리가족’을 관람하고 영화 속 청소년들을 시장실에 초대하겠다고 약속, 이날 만남이 성사됐다.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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