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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달콤 쌉싸름한 자몽 프로모션 내놔
[헤럴드경제=남민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가을을 맞이하여 10월 31일까지 달콤 쌉싸름한 자몽 3종 음료 프로모션(자몽 에이드, 자몽 주스, 자몽티) 을 진행한다.

상큼하면서도 쌉싸름하고 톡톡 과육이 터지는 싱싱한 자몽은 반 개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으며, 감기예방, 피로회복, 숙취에 좋다고 한다.

한편 자몽은 비타민C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지방을 태워 주는 나란진 성분이 식욕을 억제시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어서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평소 꾸준히 챙겨 먹기 힘든 비타민C를 상큼한 자몽의 풍미와 함께 간단하게 즐기기에 좋다.


한편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자몽을 고르려면 완전한 동그란 모양에 묵직하고 무겁고 내용물이 알차게 들어 있으면서 완전한 원으로 눌러도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고,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된다.

문의: 로비라운지 ‘휘닉스’ (02)3282-6121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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