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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 박희태 전 의장 성추행 의혹에 “휴,,,”
[헤럴드경제]박희태 전 국회의장(76)의 캐디 성추행 의혹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교수가 트위터를 통해 비판했다.

진 교수는 13일 트위터를 통해 “휴, 전 국회의장씩이나 하신 분이.... 쩌는 국격.”란 글을 남겼다. 이어 박 전 의장이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번 툭 찔렀는데...”란 주장에 대해 “손으로 가슴을 찌르기만 했다? 원래 대부분의 치한들이 그래요.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기만 하고, 손으로 허벅지를 더듬기만 하고... 그리고 그게 다 귀여워서 그러는 거죠.”라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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