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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 국제도시, 투자 알짜 지역으로 부상…'송도 더샵 마스터뷰' 눈길

시중 자금, 부동산 알짜 지역으로 유입…각종 개발호재 풍부한 송도 관심 집중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완화가 발표되면서 시중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와 주택시장 정상화 방안이 담긴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지역•금융권별로 다르게 적용돼온 LTV와 DTI 비율을 단일화했다.

LTV는 현재 수도권과 지방, 은행권과 제2금융권에 따라 50~85%까지 차등 적용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70%로 통일된다. DTI는 50~65%까지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지만 60%로 일원화된다. 또 DTI 산정시 청장년층의 소득인정범위를 현행 10년에서 대출만기 범위 내 60세까지로 확대한다.

이에 투자자들이 수도권 아파트 분양에 몰리며 알짜 물량 찾기에 분주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송도 국제도시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도 국제도시는 수도권에서도 주거환경과 교육환경이 우수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또 정부가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 미분양 주택을 부동산 투자이민제 투자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하면서 ‘수혜 1번지’로 예상되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송도 국제도시는 각종 개발호재로 그 미래가치가 점차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런 송도 국제도시 내에서도 중심권인 국제업무단지 내에 분양 중인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7개 동, 전용면적 72~196㎡ 총 1,861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실입주자들에게 인기 있는 72㎡와 84㎡가 주력 평형이다.

단지는 국제업무지구 내에 조성됐다. 국제업무지구는 국제기구들이 입주하는 G타워를 비롯해 대우 인터내셔널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동북아트레이드 타워 및 특급호텔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인근에 롯데마트가 있어 쇼핑이 편리하고, 향후 대규모의 롯데몰이 예정돼 있어서 생활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아파트는 지상은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되고 골프코스 스타일의 단지 조경으로 꾸며진다. 단지 내 녹지율이 40%에 달하며 9,000㎡가 넘는 조경면적은 아파트 내 녹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공원 위에 지어진 아파트 같은 느낌을 준다.

아파트 단지 중앙에는 국제 규격 축구장 대비 최대 1.8배 크기의 오픈 공간을 조성해 최고 수준의 영구적인 개방감을 확보했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과 바다에 인접해 최적의 일조권을 확보했다.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해 발코니 확장 시 체감면적이 넓다. 세탁•건조•수납•손빨래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실, 자연 환기와 채광이 가능한 창문이 있는 드레스룸, 주부만의 공간 다이닝 북카페 등을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및 경기권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 예정(2017년)이며 GTX(송도~잠실)에 대한 조기 착공 타당성 연구도 착수에 들어갔다.

모델하우스는 담당 지정제로 운영하고 있어 전화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지정 선택에 유리하다.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동•호수 계약을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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