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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음연습기 ‘소프틱 플러스(SOFTIC+)’ 신제품 출시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ytn연예뉴스와 sbs골프채널 에서 활약 중인 손문선 아나운서가 홍보대사인 발음연습기 ‘소프틱 플러스(SOFTIC+)’ 신제품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개발사인 만디컴퍼니㈜ 권기범 대표는 과거 연예인 지망생 시절 많은 사람들이 볼펜을 물고 발음연습하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고 개발하게 되었으며 기존의 제품을 보완 하기위해 판매 시작 후 부터 약 1년여간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담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권기범 대표, 손문선 아나운서

소프틱 플러스는 발음연습하기 좋은 혀 위치를 잡아주어 발음연습에 효과적이며 특히 원어민 같은 외국어발음과 한글발음 연습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한 기존의 발음연습과 미소연습 뿐만 아니라 암기력연습 부분에도 효과 있는 것 을 고려대학교 뇌 영상 센터에서 자기공명영상(fmri) 촬영을 통해 두뇌 시각피질과 베르나케영역(언어영역) 등에서 활성도가 높이 나온 것을 증명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 많은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있는 볼펜을 물고 연습하면 비위생적이며 턱관절 변형과 치아 손상 등 위험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발음연습에 효과적이지 않다. 소프틱은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으로 제작되었고, 구강구조에 맞게 설계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원하는 연습할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나 끓는물에 30초정도 삶으면 살균되어 세척도 간편하다. 

소프틱 플러스 제품 이미지

소프틱은 창업진흥원 예비기술육성사업과 서울산업통산진흥원 청년창업1000프로젝트 등 정부 창업프로그램 에서 인정받아 선정된 아이템이며, 한국,일본 기술특허등록과 국내디자인특허 등록, 상표특허등록 되어 앞으로 세계시장의 선전이 기대되며 오프라인구입은 꿈꾸는 청년가게 신촌점과 명동점에서 가능하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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