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주관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과 인천AG 조직위원회는 인천AG 공식 SNS로 SK플래닛이 제공하는 ‘틱톡’을 선정했다. ‘틱톡’ 서비스는 대회 관계자들 3만 여명에게 맞춘 기능은 물론, 조직 특성을 고려한 그룹이 포함된다. 대회 관계자들은 ‘틱톡’ 내 그룹을 이용해 관련 공지, 업무 지시, 정보 공유 등 실시간 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 직원들이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뿐 아니라 경기장 주변까지 완벽한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