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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바이유 소폭 상승, 베럴당 95.89달러
[헤럴드경제]두바이유가 6거래일 만에 소폭 상승 반전했다.

한국석유공사는 현지시간 12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95.89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직전 거래일보다 0.08달러 오른 것이다.

하지만 지난 5일 이후 100달러 아래에서 안정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97.11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92.27달러를 기록했다.

또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보통 휘발유 109.66달러, 경유와 등유는 각각 112.44달러와 112.82달러에 거래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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