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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이 넓은 용인 역세권 타운하우스 ‘크렌시아 빌리지’ 깜짝 분양

-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는 꿈이 현실로

TV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 보면 그림 같은 집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멋있는 디자인도 눈에 띄지만 아파트와 달리 주변이 숲으로 둘러 쌓여 있거나 쾌적한 환경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곤 한다.

용인에서 부동산을 운영중인 김모씨는 최근 인기리에 방송중인 예능프로그램에서 가상 부부가 거주하는 타운하우스가 공개된 이후로 타운하우스 분양 문의가 늘었다고 한다.

최근 용인시 고림동에서 분양중인 크렌시아 빌리지에는 30~40대 고객층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중.대형 평형대로 이루어진 고급 전원주택의 틀에서 벗어나, 중.소형 대 단지 단독형 전원주택으로 구성 되어있고, 마이너스 옵션제를 도입하여 분양주가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하면 일정 금액을 차감하는 방식이 인기라고 한다.

또한 맞춤형 평형대 도입으로 넓은 땅에 작은집을 짓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니, 가족수가 적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동안 도심과 멀리 떨어진 타운하우스의 많은 단점들이 보완 되었고, 도시가스 및 상수도 도입이 확정 되면서 분양을 고민하던 고객들의 발길이 늘었다고 한다.

자연이 가까운 만큼 교통이 불편할 것이라 걱정할 수도 있겠지만 영동고속도로 용인IC와 불과 5분 거리로써 서울 강남까지30분 거리이고 특히, 버스정류장 및 경전철 보평역을 도보 이용하여 대형마트, 관공서, 병원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예민하게 반응하는 학군 문제 또한 초.중.고 학교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안성 맞춤일 것이다.

내 집 앞 마당에서 매일 캠핑을 즐길 수 있고, 텃밭을 가꾸어 친환경 작물을 수확하는 기쁨을 가족과 함께 누릴 수 있는 크렌시아 빌리지는 전원주택 전문 기업인 ‘삼애건설`에서 이미 공사에 착수하여 올해 10월말부터 입주가 가능하며, 고림동에 위치한 현장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문의 031) 321-150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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