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꿈이 이루어지는 소박한 창업!, 소박한 꿈을 이루는 소중한 창업!
‘부암동 족발맛집’으로 유명한 족발 프랜차이즈 본사 ‘민•족발•전’이 그 동안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사업을 본격화한다.
‘민•족발•전’은 최근 우후죽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평범한 족발 프랜차이즈와는 차원이 다르다. ‘음식의 맛은 물맛!’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에 충실히 하면서 족발 맛의 차별화를 꾀하였다.
‘민•족발•전’의 족발은 청정 양평의 지하 150m의 천연 암반수인 알카리수 PH8.5를 사용하여 만들어, 산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돼지 특유의 잡내가 없으며,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 또한 하루 2번 직접 삶아 직화구이 방식으로 만들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족발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가장 대중화된 음식 중 하나로 ‘민•족발•전’은 각각의 개성에 맞춰 주문할 수 있도록 족발, 냉채족발, 직화구이 매운족발, 족뱅이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천연암반수로 만든 ‘민•족발•전’은 다섯 가지의 성공요인을 갖추고 있다.
첫째, 안정적인 유통망이다. 식자재, 과일, 식품제조의 물류시스템을 갖춘 건강한 먹거리 온라인 쇼핑몰 이도F&B에서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안정적인 물류를 제공한다.
둘째,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직원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가공된 소스와 재료를 공급하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셋째, 고객의 입맛에 맞춘 지속적인 메뉴개발이다. 까다로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이도F&B에서는 정기적으로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다섯번째, ‘민•족발•전’은 점포구입과 관련하여 무이자, 무담보, 할부 등의 창업대출을 안내해 주고 있다.
‘민•족발•전’의 인테리어 컨셉은 ‘단촐한 가족과의 여행’이다. 따뜻하고 친근한 느낌의 원목과 자연목을 사용하여 유행을 타지 않으며,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복합 매장형으로 설계되어 조리와 포장을 이원화시켰다.
‘민•족발•전’은 타 족발 프랜차이즈나 유행을 타고 지나가 버리는 치킨, 보쌈, 곱창, 돈까스 프랜차이즈나 외식 소자본창업, 음식점 창업 등과 달리 본사 차원의 지속적인 마케팅과 꾸준한 메뉴개발을 통해 가맹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천연암반수로 만든 족발 프랜차이즈 ‘민•족발•전’의 성공스토리가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맹문의 : 1599-0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