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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 추석 비상진료체계 가동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의료기관, 약국, 소방서 등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주민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연휴기간인 6일부터 10일(대체공휴일)까지 5일간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특히 추석 당일인 8일에는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편성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외래환자를 진료할 계획이다. 

최원혁 기자/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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